보도자료
케이비앤시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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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케이비앤시와 ‘레이버몰’ 구축 협약
- 2021.11.29
매일노동뉴스(대표 부성현)가 이커머스 전문플랫폼 기업인 ㈜케이비앤시(대표 김정수)와 온라인 전용 ‘레이버몰’을 연내에 구축하기로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레이버몰은 시중가 대비 50% 이상 할인하는 특가상품전과 운영기획전·제휴서비스 3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그중 운영기획전은 다채로운 특가전, 삼성·LG 브랜드관, 우수 중소기업 상품 등으로 세분화돼 있다. 양사는 오픈일에 맞춰 ‘오픈 기념 이벤트 및 특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문 |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18
- 19
- 공공연맹 ‘온라인 복지몰’ 운영
- 2021.10.20
공공연맹(위원장 류기섭)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전용 복지몰 ‘유니온샵’을 29일부터 운영한다. 연맹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연맹 위원장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복지몰 운영전문업체인 ㈜케이비앤시와 운영계약을 체결했다.
유니온샵은 시중가 대비 50% 이상 할인하는 특가상품전과 운영기획전 그리고 기획서비스로 구성한다. 조합원을 위한 이벤트도 매일 진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운영기획전은 주말 특가와 원데이 특가, 삼성·LG 브랜드관, 카테고리별 베스트 아이템으로 세분화해 실시한다. 제휴서비스를 통해 조합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휴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휴서비스는 △숙박서비스 △렌털서비스 △상조서비스 △꽃배달서비스 △알뜰인 요금제 △휴대폰 할인판매 △생활서비스 △공항픽업서비스 △웨딩서비스 △의료서비스 △문화이용서비스다. 이 밖에도 복지몰 내에서 연맹 가입지부와 조합원이 지부대표자와 임원·사무처 직원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수첩기능을 탑재해 연맹 소식과 연락처·문자 송수신이 가능하다.
류기섭 위원장은 “연맹 복지몰이 조합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조합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문 |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503
- 18
- 금융노조, 복지몰 ‘금노마켓’ 오픈
- 2020.11.27
금융노조(위원장 박홍배)가 금융노동자를 위한 온라인 전용 복지몰 ‘금노마켓’을 26일부터 운영한다.
노조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노조 회의실에서 ㈜케이비앤시와 복지몰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시연행사를 열었다. 금노마켓은 일반상품과 운영기획전, 제휴서비스 등 3개 카테고리로 구성해 다양한 물품을 금융노동자에게 제공한다.
운영기획전은 △주말특가 △워크딜 △원데이 특가 △타임딜로 세분화했고, 제휴서비스는 △렌털(신한 장기렌터카·탐앤탐스 커미퍼신 렌털서비스) △가족친화(꽃바구니·꽃다발·화환) △휴대전화 할인판매 △생활 △웨딩 △공항픽업 △문화이용 △건강식품 배달 △후불상조 등 다양한 형태로 상품을 구성했다. 복지몰 이용자는 구매금액의 최대 2%까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노조는 12월13일까지 창립 60주년 기념 특가전도 한다. 안마의자와 건조기, 에어프라이어, 미니 화로그릴 등 60개 상품이 대상이다.
노조는 지난해 35개 지부를 대상으로 지부별 복지사업 운영현황 설문조사를 했다. 이 결과 24개 지부가 복지사업을 운영하지 않고 있었고, 22개 지부가 노조의 복지사업 이용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복지사업 이용에 대한 플랫폼 수요에서는 홈페이지·앱 병행(59%)을 가장 선호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지난해 ㈜케이비앤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복지몰 구축을 시작했다. 박홍배 위원장은 “노조 복지몰이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 |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790
- 17
- ㈜ 케이비앤시 주력 사업 “플랫폼 서비스 리뉴얼” 시행
- 2020.09.01
금번 3분기 들어서 (주) 케이비앤시는 서비스 리뉴얼 버전을 공개하였다.
기존에 사용성에 대한 유저의 편의성을 시정하였고 고객사와 협력사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용자 중심의 관점으로 서비스를 개편하였다. 관계자는 금번 서비스 고도화는 아직 업계 선두주자와 서비스 품질의 격차 좁혀가는 단계이며,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확장하여 차별화를 고민하기 위한 방향이라 말한다.
현재 새롭게 단장한 플랫폼은 시장의 매료되고 있는 상품 추가 도입과 양적 질적 양산을 우선시 과제로 선정하였으며, 제휴 서비스의 다각화 그리고 고객사 사업모델 확대 등 2021년까지의 추진 과제로 삼았다.
Kiet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비대면 산업은 전체 규모는 정확히 확인할 수 없지만, 통계청 공시 자료 기준으로 2020년 8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 대비 27% 증가한 14조 3,833억원으로 기록하였다. 이에 관계자는 코로나 시점으로 준비한 고도화가 현재 알맞은 시점으로 개편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산업에 특화된 상품군 역시 강화하는 준비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다만, 제휴서비스의 주요 산업 상품이 가장 하위권 기록하는 가운데 코로나 이후에 맞는 맞춤형 제휴 협력사 발굴 중이라고 말했다.
추가적으로 ㈜ 케이비앤시 주력 사업이었던 O2O모바일 쿠폰 사업은 코로나로 인하여 산업이 주춤하고 있지만, 다음 시장의 패러다임을 준비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 하였다. 최근 리뉴얼된 서비스는 2020년은 새로운 사업 확장을 이룬 결과물이었으며, 곧 2021년 사업 확장을 위한 신규사업을 공개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16
- “케이비앤시” 상호명 변경과 함께 전방위적 사업범위 확장
- 2020.03.01
㈜ 한국비앤시가 3월부터 공식적으로 상호 변경하고 새로운 이커머스 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에 나선다. 변경되는 상호명은 ㈜ 케이비앤시 이다.
관계자는 이커머스 산업이 비대면 산업으로 점진적인 패러다임이 발생하며, 언택트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의 변화를 위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해 나가기 위한 변화라고 설명하였다.
상호 변경과 함께 서울시 영등포구 사옥에서 가산디지털 산업단지로 이전하며, 내부적으로 환경개선과 대외적으로는 기업의 가치와 신뢰를 선사하기 위한 변화를 선보였다.
또한 ㈜케이비앤시는 금융권 대상의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 사업을 주축으로 전년도 대비 매출 성장을 기록하였다. 향후 언택트 시대에 맞춤 성장동력을 준비하기 위한 전문 인력 영입과 조직 체계 변화 진행 중에 있다고 관계는 말했다.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플랫폼 서비스 가치 강화를 이루었고 영업 거점을 점진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멀지 않은 시점에 플랫폼 서비스 수요가 다각화될 것으로 간주하고 ㈜ 케이비앤시 사업의 방향성을 자동화 구축과 새로운 기술 도입 등 설비투자에 쏟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플랫폼 기업의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유기적으로 미래를 도모하는 형태일 것이다.
- 15
- 한국비앤시 / 복지몰&O2O모바일 쿠폰
- 2019.11.19
한국비앤시(대표 김정수)는 2005년 설립 이후 고객의 쇼핑 편의성과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융합 플랫폼 외길을 걸어온 회사다. 한국비앤시는 특히 금융업계를 주요 시장으로 삼아 웹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신규 고객이 유입되면서 이커머스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금융계 주요 은행과 카드사들로 특화돼 있으며 향후 제조, 유통, 의료, 교육기관 등에 맞춤형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핵심 사업은 기업 간 거래(B2B) 형태인 `복지몰 운영`과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형태의 `금융기관 고객 대상의 리워드몰` `O2O 모바일 쿠폰 전자 인증사업`으로 구분된다.
한국비앤시 사업의 첫 번째 영역인 B2B는 복지몰 및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분야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금융권 시장과 이업종으로의 확장을 통해 운영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두 번째 사업 영역인 B2C는 카드사 고객 대상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현재 100만개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완제품 기업들의 주요 판로와 홍보 매개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세 번째 사업 영역인 O2O 쿠폰 사업은 임직원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인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110여 개 브랜드의 모바일 쿠폰 3000여 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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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츠뮤직', 우리카드 위비마켓 입점 및 음원서비스 협약
- 2019.01.29
스트리밍 음원사업자인 ㈜아츠뮤직(대표 이예본)이 우리카드 위비마켓 운영사 ㈜한국비앤시(대표 김정수)와 음원서비스 관련 비즈니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우리카드 위비마켓 입점을 확정했다.
양사 대표는 24일 협약식을 갖고 ㈜아츠뮤직이 보유하고 있는 음원들에 대해 ㈜한국비앤시의 플랫폼을 통한 홍보 및 마케팅을 수행하며 공동번영을 이뤄나가고 음원서비스 시장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금번 협약에 따라 ㈜한국비앤시는 자사가 운영중인 우리카드 위비마켓을 비롯한 플랫폼에 ㈜아츠뮤직이 보유하고 있는 음원을 제공받아 서비스하게 됐으며 이 외 다양한 플랫폼에 음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에도 전략적 파트너로서 공동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츠뮤직은 최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아츠뮤직 앱’의 베타서비스를 런칭하고 아마존을 통한 전세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최신 K-POP, POP, J-POP 등의 서비스 이용을 가능하게 한 상태로, 추후 리워드 제공을 더해 보상이 되도록 구현하는 등 음원서비스 개념을 확장하는 광범위한 시야를 가진 기업으로 알려졌다.
㈜한국비앤시는 이커머스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국내 은행 및 카드사, 일반기업 등의 복지몰을 개발, 운영하는 임직원 복지몰 대표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주요 금융권 대형 고객사들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개발, 서비스하고 있으며 B2B와 B2C 모두를 아우르는 서비스 경험을 갖춘 곳이기도 하다.
㈜아츠뮤직 관계자는 “음원 분야 콘텐츠와 플랫폼의 막강한 두 기업의 이번 협약으로 양사의 공동번영은 물론 최종 서비스 수요자들도 더 유용하게 음원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금번 협약에 따라 꾸준히 함께 할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13
- 한국비앤시, 신규고객 유입 위해 모바일 쿠폰 등 핵심사업 전개
- 2018.10.19
바쁜 현대인의 쇼핑방식이 편의성과 효율성 충족 등의 이유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오면서 이커머스 업계간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이는 금융업계도 다르지 않다. 이에 따라 한국비앤시는 신규고객 유입을 위해 웹과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오픈마켓, 모바일 쿠폰 등 핵심사업을 전개하며 이커머스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커머스 플랫폼 전문 기업 한국비앤시(KBNC)는 국내 은행 및 카드사, 일반기업 등의 복지몰을 개발, 운영하는 임직원 복지몰 대표기업이다. 본사는 Biz Model의 큰 축인 e-Commerce와 O2O쿠폰사업을 주축으로 차별화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한국비앤시의 주요 고객사는 금융계 주요 은행 및 카드사들로 특화되어 있으며, 대형은행 임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포인트몰 및 B2C 마켓인 '위비 마켓'을 위탁 및 자체 운영하고 있다.
한국비앤시는 초기 '한국뱅크앤컴퍼니'라는 사명으로 주요 타겟을 국내 금융기관에 주력하는 모델로 시작됐다. 그러던 중 2015년 중국 역직구 커머스 사업을 시작하면서 국내의 '킬러 콘텐츠(Killer Contents)'를 개발하고, 플랫폼을 통한 국내외 소비자와 공급자 간의 상호 니즈를 이어주자는 취지로 Korea Biz Network Company (KBNC)라고 사명을 개명했다.
한국비앤시 핵심사업은 B2B플랫폼인 '금융계 복지Mall'과 B2C의 '우리카드 위비 마켓', 그리고 'O2O 모바일 쿠폰 Biz'로 구분된다
한국비앤시 사업의 첫 번째 영역인 B2B는 금융사 임직원에 국한된 복지몰 및 포인트몰 분야로 계약된 특정다수의 상업활동이다. 본 서비스는 가전/디지털을 비롯해 가구/침구, 헬스/건강, 식품 등 커스터마이즈(Customize)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비앤시는 '국내 은행 임직원 시장의 약 50%' 를 점유하고 있다.
B2C는 카드사가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상업활동으로 일반고객을 포함한다. 한국비앤시는 우리카드 '위비마켓'의 운영사임과 동시에 주요 카드사 운영협력사다. 본 플랫폼을 통해 여행상품, 모바일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O2O쿠폰사업은 임직원 및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상품 및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커피부터 상품권까지 약 110여 개 브랜드의 3,000여종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20여 개 브랜드와 '독점계약'하여 운영 중이다.
한국비앤시 김정수 대표는 "'위비 마켓'은 우리카드 고객 중 30-40대 여성고객이 주요 타겟으로 워킹맘들에게 집중된 특화 상품이 제공된다. 'O2O 모바일 쿠폰 Biz'는 은행, 카드사의 고객들에게 On-Off Line을 연결하는 쿠폰으로 오프라인 매장유도 및 활성화 효과가 있다. 또한 'O2O모바일 인증 쿠폰사업'을 통해 카드사의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쿠폰사업을 추진하며 쿠폰시장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금융사업이 비대면 영업으로 대체되면서 PC 및 Mobile에 기반한 플랫폼으로 금융고객의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특히 전문 MD부서를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고품질의 커스터마이즈된 상품을 성별과 연령대별로 선별 공급해 고객 사 임직원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다년간 몰 운영을 하면서 금융권에 특화된 On-Off를 아우르는 금융기관과 고객의 가교역할을 하는 플랫폼 인프라가 우리의 핵심역량" 이라고 말했다.
한국비앤시 김정수 대표는 온라인 유통사업, 이커머스 기반 지역특산물과 금융 쇼핑몰을 연결하는 ㈜한국 특산몰 닷컴 등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갖추고 있다. 이를 계기로 주 판매채널인 금융기관의 인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해왔다. 동시에 온라인 사업에 필수조건인 개발, 디자인, 상품 컨설팅, 고객상담 등을 체험하며 노하우를 축적했다. 이에 현재 전문성에 기반한 회사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한편, 한국비앤시는 올 하반기 고객사와 개인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편리성, 효율성, 신뢰성이 수반된 플랫폼을 완성해 준비된 플랫폼으로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질 것이다.
한국비앤시 김 대표는 "이커머스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R&D는 필수불가결이다. 이에 한국비앤시는 고객의 유입 확대를 위한 몰 편의성 및 효율성 제고와 기존 데이터 분석과 고객의 구매 트렌드를 파악해 'Hit상품 발굴 및 OEM방식의 자체 Brand를 출시할 계획" 이라며 "상품이 고객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금융권에 특화된 유통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위치를 바탕으로 제약, 보험업계 등 마케팅 채널의 다양화할 것이다. 우리의 빅픽처는 지역의 벽을 넘어 세계 이커머스 시장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한국비앤시는 강소기업 인증(2017.04),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2017.06),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2017.12), 서울형 강소기업(2018.8) 지정기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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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위비 020 프로젝트 업무 협약 체결
- 2017.08.10
(주)한국비앤시는 2017.8.8일 우리은행의 위비플랫폼 기반 O2O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위비 플랫폼 내 O2O 예약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주)한국비앤시 ,(주)스카이씨엔에스,(주)우리은행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당사는 플랫폼 구축및 사업의 활성화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 11
- (주)한국비앤시 ISMS 인증
- 2017.07.06
(주)한국비앤시는 금번 KISA 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인 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 의 인증을 받아 고객 정보를 최우선으로 하며 최고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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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국비앤시 2017년 강소기업 선정
- 2017.05.18
당사가 [2017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으로 선정 되었음을 공지드립니다.
강소기업이란 " 강한 기업"을 지칭하는 것으로, 비록 규모는 작아도 틈새시장을 적절히 공략하고 파고들어 기술력이 앞서고 성장가능성이 큰 중소기업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강소기업의 선정은 중앙정부와 자치단체, 민간기관 등에서 선정한 우수 중소. 중견 기업 중 임금 체불 이력, 업종 평균 산업 재해율과 고용유지율, 신용등급 등을 고려하여 안정성, 성장가능성등 심사 요건을 거쳐 최종 선정됩니다.
강소기업 한국비앤시 !!앞으로의 도전과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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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커머스의 히든 챔피언 한국비앤시
- 2017.04.14
e커머스의 히든챔피언 한국비앤시 "한국의 알리바바 꿈꾼다"
기사입력 20170412 15:01
기사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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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국비앤시 우리카드 위비마켓 구축 및 운영
- 2017.04.14
한국 비앤시는 다년간의 ecommerce 구축 및 운영 경험을 토대로 지난 7월29일 " 우리카드 위비마켓 구축 및 운영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위비마켓은 금융권 최초 모바일 종합 금융플랫폼으로 지난 8월 1일 정식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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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국비앤시 새로운 플랫폼사업자로서의 출발
- 2016.06.02
(주)한국비앤시는 창립 11주년을 맞아 플랫폼사업자로서의 전환점을 확립하고자 기업명을 변경하였으며 또한 이와 함께 CI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새로운 경영목표체계 수립에 맞춰 비전과 전략의 효율적달성을 위해 CI개선을 추진하여 플랫폼 및 네트워크 기술을 형상화한 CI가 제작되었다.
CI개편을 (주)한국비앤시 제2의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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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국뱅크앤컴퍼니 중국인 대상 역직구몰 여의주 오픈
- 2016.06.02
KBNC는 KB국민카드와 함께 중국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해외 역(逆)직구 시장에 진출(2015년 11월)
KBNC는 KB국민카드와 함께 중국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해외 역(逆)직구 시장에 진출
여의주’는 유니온페이인터내셔널이 발행한 카드를 보유한 중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지 않고 중국 현지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한류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특화 쇼핑몰이다. 물품 통관 대행과 배송을 일원화하고, 실시간 채팅 상담 환경을 구축하는 등 중국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온라인 쇼핑과 해외 역직구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을 위해 해외 역직구 가이드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쇼핑몰에서 검색 및 구매 가능한 상품은 공연 티켓 및 한류 스타 화보와 화장품, 의류 등 공산품, 지역 특산물, 국내 여행 및 숙박 상품 등 약 1만6,000여종이다.
RUYIZHU(http://www.ruyizh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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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협중앙회 임직원복지몰 운영
- 2016.06.02
어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과 복지어촌 건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협동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최고의 수협중앙회에서 임직원복지몰 운영사로 한국비앤시가 선정되었다.
- 4
- 투씨에스지 임직원복지몰 운영
- 2016.06.02
작지만 강한 기업, 성실하고 정확한 기업, 고객지향적인 IT전문가 그룹인 투씨에스지 임직원복지몰 운영사로 한국비앤시가 선정되었다.
- 3
- 더휴앤컴퍼니 회원복지몰 운영
- 2016.06.02
개념있는 소비생활을 위한 새로운 삶의 가치를 설계하는 더휴앤컴퍼니가 회원복지몰 운영사로한국비앤시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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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임직원복지몰 운영
- 2016.06.02
성공비즈니스와 함께 최고의 경제단체, 지역경제의 미래를 이끄는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임직원복지몰 운영사로 한국비앤시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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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렛대학교 교직원복지몰 운영
- 2016.06.02
신학,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비상하는 지성 / 영성 / 인성을 겸비한 국제전문인재의 요람인 나사렛대학교가 교직원복지몰 운영사로 한국비앤시가 선정되었다.